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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학전공

현대해양학은 생물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을 연구하는 다학제적 학문으로써, 미지의 세계인 해양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

학과소식

[박선영교수 연구실: 해양-대기환경생지화학 연구실] 석사과정 금소현학생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및 신진과학자 박사연구원 최학림 박사 특별 강연
등록일
2021-11-03
작성자
해양학전공
조회수
59

20211020-22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제 64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리 학교 해양학과 해양-대기환경생지화학 연구실의 석사과정 20학번 금소현 학생이 ‘Identifying emission sources of CH4 in East Asia based on atmospheric observations of δ13C-CH4 and C2H6를 주제로 구두 발표를 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같은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계신 최학림 박사님께서 신진과학자로써관측 기반 동아시아 인위적 메틸브로마이드 배출량 추정 연구를 주제로 특별강연세션에서 우수한 강연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 최학림 박사님 발표 내용 요약:

 

<제목>

관측 기반 동아시아 인위적 메틸브로마이드 배출량 추정 연구

(Observation-based anthropogenic methyl bromide emissions from East Asia)

 

<요약>

메틸브로마이드(CH3Br)는 자연적/인공적 공급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강력한 오존파괴물질이며 주로 식물 전 토양 훈증, 수확 후 곡물 및 목재 훈증 및 구조적 훈증 등에 사용되어 왔다. 대부분의 비검역/선적 사용은 몬트리올 의정서에 의해 선진국(2005) 및 개발도상국(2015)에 대해 일부 사용 목적을 제외하고, 단계적으로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개별 국가는 CH3Br의 생산 및 소비량을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제주도 고산관측소에서 높은 정밀도로 측정한 대기 중 CH3Br 농도를 분석하였다. 관측 기간 동안, CH3Br의 배경 농도는 -0.13±0.02 ppt/yr의 비율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염 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었다. 통계적 후방궤적분석을 이용하여 잠재적 배출지역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오염 사례는 주로 중국 동부에서 기인하였다. CFC-11(CCl3F)을 기준 추적자로 사용한 종간상관관계(Inter-Species Correlation, ISC) 방법을 이용하여 추정한 중국 동부의 CH3Br 인위적 배출량은 관측 기간 동안 UNEP에 보고된 상향식 배출량과 약 2.9±1.3 Gg/yr의 불일치를 보였다. 유채 종자 생산, 바이오매스 연소 등 가능한 비훈증 공급원을 평가한 결과, 보고되지 않았거나 잘못 보고된 검역/선적 및 비검역/선적의 훈증용도로 인한 불일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보고되지 않은 동중국 CH3Br의 인위적 배출량은 전세계 인위적 배출량의 30~40%를 차지한다. 이는 불소화황(SO2F2)과 같은 대체제로 도입 지연 및 CH3Br 생산 및 사용 규제 필요성에 대한 업계의 인식 부족 때문일 수 있다.

 

- 금소현 학생 발표 내용 요약:

 

<제목>

Identifying emission sources of CH4 in East Asia based on atmospheric observations of δ13C-CH4 and C2H6

 

<요약>
Methane is a potent greenhouse gas and a key component of the global carbon cycle. The 13C/12C ratio of CH4 (δ13C-CH4) acts as a characteristic fingerprint of methane source and sink processes, thereby helping understand its biogeochemical cycle. In this study, we present high frequency, in-situ observations of atmospheric CH4 concentrations and corresponding δ13C-CH4 obtained at Gosan for 20172020. The 4-year time series show that the annual average baseline concentrations have increased from 1925±1 ppb (means±standard error (n=1447)) in 2017 to 1960±1 ppb (n=4909) in 2020, with the mean annual growth rate of about 12 ppb yr-1. The CH4 pollution events, which were defined as the observed enhancements above the baseline concentrations, show the concentration magnitude of about 2020 ppb (n=8104) on average for 4 years, with distinct variability in the corresponding δ13C-CH4. To determine the isotopic compositions for major sources contributing to the observed CH4 regional pollution events, we analyzed observed correlation between CH4 concentrations and δ13C-CH4, which was seasonally distinctive: positively correlated for Jan.Feb. (winter) vs. negatively correlated for Jul.Aug. (summer). CH4 source isotopic signatures determined by the Keeling approach revealed that CH4 pollutions for winter are dominated by thermogenic sources (e.g., coal and/or gas combustion), and for summer, not only the combustion sources but also microbial sources (e.g., rice paddy, wetlands, ruminants) are significant. In this study, we also analyze atmospheric C2H6 obtained at Gosan as a complimentary tracer primarily co-emitting with CH4 from fossil fuels and biomass burning.

 

 

붙임 관련사진 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