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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학전공

현대해양학은 생물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을 연구하는 다학제적 학문으로써, 미지의 세계인 해양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

학과소식

[이준모 교수] 이준모 교수, 해양 산호초 보전을 위한 유전자 기능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등록일
2020-01-10
작성자
해양학전공
조회수
430

경북대 이준모 교수 연구팀이 해양 산호초 보전을 위한 유전자 기능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Trends in Genetics’(JCR 분야별 상위 5% 이내, IF10.627)에 12월 24일 온라인 게재됐다.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해양은 수온상승과 산성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에 적응하지 못한 해양 산호초 군락들이 대량으로 폐사하여 광범위한 해양생태계 교란이 발생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해양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한 해양 산호의 환경 스트레스 내성 유전자의 발굴 및 활용에 대한 연구들을 주도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해양 산호에서 발현되는 유전자 그룹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방법 등을 새롭게 적용하여 해양 산호초 군락의 환경적응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유전자 그룹들의 단서를 제시하였다.
이번에 소개된 연구 접근법은 기존 방법의 효율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행될 환경 스트레스 내성 유전자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미국 럿거스대학의 Bhattacharya 교수와 해당연구실 대학원생 Shumaker, 스탠퍼드대학의 Cleves 박사, 로드아일랜드대학의 Putnam 교수와의 국제공동연구로 수행됐다.